취업자 수와 고용률 변화

청년층 취업자의 절대 수는 1996년 이후 감소하고 있다.

이는 일차적으로 청년층생산가능인구의 감소에 기인한다.

<표 Ⅱ-5>를 보면 취업자 수는 1996년 전년대비 23천명 감소했다

2000년 188천명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2007년까지 계속 감소하였 다.

생산가능인구도 1996년 전년대비 9천명 증가했다

1997년 이후 2006년까지 계속 감소하고 있다.

따라서 청년층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것은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에 일 부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러한 패턴에 약간의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청년층 취업자와 고용률

[그림 Ⅱ-5]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2006년에는 생산가능인구가 77천명 감소했다

반면 취업자수는 이보다 많은 180천명이 감소하여 생산가능인구보다 취업자 수가 더 큰 규모로 감소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2007년에도 나타난다.

2007년에는 청년 생산가능인구는 12천 명 증가하였다

불구하고 청년층 취업자수는 68천명 감소하였다.

따라서 최근 들 어 청년층의 고용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 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고용률을 보면 뚜렷 이 나타난다.

청년층 고용률의 변화추이

[그림 Ⅱ-5]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청년층의 고용률은 1995년 46.4%에 서 1998년 40.6%로 크게 하락한 후 2002년까지 상승하였다.

그 후 고용률은 뚜렷한 증감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다가 2006년과 2007에는 오히려 하락하였다.

이러한 최근의 고용률 감소는 원인에 대해서는 공급측면과 수요 측면에서 분석이 가능하다.

이에 관해서는 뒤에서 상세하게 언급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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