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실업률의 추이

청년층 실업률의 추이는 [그림 Ⅱ-3]에 나타나 있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1995년 청년층의 실업률은 4.6%였으나,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12.2%로 증가하였다

그 후 실업률은 점차 하락하여 2002년에는 6.6%까지 감소하였다.

2003년 경기후퇴로 인해 청년 실업률은 2006년 7.9%까지 상승하였으나 다시 하락하여 2007년 6.7%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림에서 잘 나타나듯이 이러한 실업률 수준은 외환위기 이전 1997년 5.7%보다 높은 수준이다.

실업률 대비 청년 실업률의 비율

청년층의 실업률은 2007년 6.7%로 전체 실업률 3.2%의 2.1배이다.

이러한 전체 실업률 대비 청년 실업률의 비율은 OECD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볼 때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는 없다.

2005년 기준 전체 실업률 대비 청년 실업률의 비율은 일본 2.0배, 프랑스 2.4배,영국의 2.5배,미국의 2.2배 이다.

한편 [그림 Ⅱ-4]에서 보는 것과 같이 2007년 청년 실업자의 수는 304천명으로 전
체 실업자 724천명의 42.0%를 차지한다.

따라서 전체 실업자에서 청년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다른 연령계층에 비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청년실업자의 시계열자료를 보면 전체 실업자

그러나 청년실업자의 시계열자료를 보면 전체 실업자에서 청년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90년의 경우 청년 실업자수는 289천명으로 전체 실업자수 453명의 63.8%에 달하고 있다.

그리고 외환위기 이전까지 전체 실업자에서 청년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60%를 상회하고 있다.

이러한 전체 실업자에서 청년실업자가 차지하는 높은 비율은 외환위기 때부터 하락하여 줄곧 40%대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뒤에서 언급하듯이 이러한 사실이 청년층의 고용사정이 다른 연령층의 근로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향상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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